검색결과
  • 3개월 조산아 체중 겨우 5백g

    「브래킨리지」병원에는 체중이 겨우 5백「그램」되는 아기가 살고있어 「기적」이라고 화제. 「재니스·로즈·티그」라는 이꼬마(딸)는 지난 8월30일 3개월 조산아로 태어났는데 이곳에선

    중앙일보

    1966.09.27 00:00

  • 「크레파스」로 그린 불구의 동심

    ○…『「크레파스」와 도화지만을 벗삼아 살아간다』는 하반신 소아마비의 소녀가 작품전시회를 열어 많은 관람객들을 울렸다. 강릉 「돌체」 화랑에서 16일 상오 9시30분 주인공인 김원자

    중앙일보

    1966.07.20 00:00

  • 이 어린이들에 밝은 내일을(3) 무서운 아이들

    다람쥐처럼 재빠르게 생긴 소년이 L형사의 손에 덜미를 잡혀 형사실에 끌려 들어왔다.『어이,쇼리 또왔니?』 모두들 싱글대며 한마디씩 던졌다. 만17세가 채 못된 장소년이 Y경찰서에

    중앙일보

    1966.06.04 00:00

  • (1)|깜찍하게 사람을 죽인 만10세의 조양

    우리주위에는 어른들이 돌보지 않아 구렁텅이로 빠져들어 가는 새싹들이 많다. 국가나 어른 개인이나 가정이나 눈앞의 일들에만 사로잡혀 자라나는 여러 어린이들의 상처 입기 쉬운 마음을

    중앙일보

    1966.06.02 00:00

  • 남산꼬마살해|진범은 13세소녀

    경찰은 남산에서 명옥(6)양을 살해한 범인으로 열세살난소녀 조모(가명·서울서대문구현저동)양을 검거했다. 서울시경특수반은 어린이의 머리카락를 두번이나 잘라판적이 있는 조양을 시립아동

    중앙일보

    1966.05.28 00:00

  • 또 횡단 보도서 역사에-하교 꼬마

    과속으로 달리던 군용차가 한 소녀를 치어 숨지게 하고 또 한 소년에게는 중상을 입혔다. ▲20일 하오 5시쯤 서울 미동 국민학교 1학년 김윤희(7)양은 수업을 마치고 하학길에 신촌

    중앙일보

    1966.04.21 00:00

  • 선명회 어린이합창단 귀국 공연을 앞두고-본사 주최

    작년 6월22일 시민회관에서 고별 연주회를 열어 뜨거운 감격의 박수를 받고 장도 미국과 「캐나다」 천지를 7개월 동안에 주름잡으며 열광적인 갈채 속에서 성공을 거두고 돌아온 선명회

    중앙일보

    1966.02.18 00:00

  • 동화-화야랑, 나의 밀어-김진승

    어른들, 시시하다. 접때 울 엄마는 당선전보 왔는데도 그런 사람 없다고 돌려보냈단다. 우리 꼬마 화야는 방학숙제 하다말고 얼른 뛰어나갔지만 이미 전보 아저씨는 보이지 않더란다. 울

    중앙일보

    1966.01.06 00:00

  • 가을·겨울을 위한『패션·쇼』

    주한11개 외국부인들과 한국 부인들로 구성된 국제 부인회에서 주최한 가을과 겨울을 위한 「패션·쇼」는 5일 하오 조선「호텔」「볼룸」에서 열렸다. 서울에 있는 12명의「디자이너」들이

    중앙일보

    1965.10.07 00:00